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/이스트 베이 캠퍼스 (문단 편집) == 학교 소개 및 한인 학생을 위한 팁 == 두 곳은 캠퍼스 (헤이워드, 콩코드)가 상당히 떨어져 있는 편이다. 두 곳 다 [[샌프란시스코]] 베이 지역의 동쪽이다. 헤이워드와 콩코드 역시 직선거리상으로는 샌프란시스코 도심에서 비교적 가까운 편이지만, [[BART]] 역과 캠퍼스가 직접 붙어있지 않고 버스틀 타야 한다는 점에서 대중교통 접근성은 그저 그런 편에 속한다. ~~물론 유학생 신분주제에 차를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해야 하는 노스릿지 캠퍼스의 상황보다는 백배 낫다.~~ 학교 근처지역 치안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... 헤이워드 캠퍼스의 경우 헤이워드시에 있다고 예전엔 CSUH라고 불렸고, 지금도 그렇게 부르는 사람이 많다 헤이워드 캠퍼스 기준으로 보면 헤이워드 [[BART]]역 근처에 월마트와 음식 프랜차이즈, 한식당, 리커스토어 등이 있다. 학교 근처에도 K마트 등이 있다. 다만, 학교가 언덕꼭대기 위에 있어서, 단순 거리는 가까워도 뭐 사서 다시 걸어서 올라가려면 꽤 힘들다. [[샌프란시스코]]가 가까워 심심하면 자주 나갈 수 있고, 도보/대중교통으로 쇼핑, 외식을 할 수 있다는게 미국에서 흔하지 않은 경우이긴 하다. 다른 동네면 차는 생존을 위해 필수니까.. 치안의 경우, [[BART]]역 근처가 밤에 꽤 위험하다, 학교는 평범한 미국 주립대 수준이고, 학생들은 중국계, 라틴계, 아프리카계가 많다. [[캘리포니아]] 주정부 파산위기 이후 인터내셔널 스튜던트들이 매우 많이 늘었다고 한다. 그리고 다른 [[커뮤니티칼리지]]처럼, 직장인들이 약간의 튜이션피만 내고 교양 수업을 들으러 오는 경우도 아주 많다. 그래서 인기 있는 [[교양과목|교양수업]]에는 앳된티가 나는 10대 중국인 학생에서 70대 흑인 노인이 함께 수업듣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. 여러모로 평범하고, 특별한게 없는 일반적인 [[주립대학]], 학비할인 받는 캘리포니아 영주권자면 몰라도, 유학생에겐 비싸니.. 비싼돈 들여서 일부러 유학갈 학교는 아니다. 다만 2000년대 후반부터 멀지 않은 실리콘밸리쪽에 경기가 계속 좋아서, IT 전공한 사람들은 취업이 잘 되었다 [[카더라]]. 여담으로 학교위에서 조깅하면서 보는 East Bay 풍경이 아름답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